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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품의약신문=엄지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성도물산(주)’이 수입·판매한 말레이시아산 ‘트레드키 퓨어팜 올레인 베지트블오일’[유형: 팜유류(팜올레인)]에서 벤조피렌이 기준(2.0 ㎍/kg이하) 초과(10.3 ㎍/k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하였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5월 10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r_loisirs@naver.com



회수 대상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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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1 0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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