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지난 9월 22일 본지 김재하 기자와 양병원 기자가 주한베트남관광청대표부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베트남관광청 이씅깐 대사와 협력하여 추진할 여러 사항들에 대한 면밀한 토의가 있었다.
주한베트남관광청대표부 이씅깐 대사(中)와 본지 김재하 기자(左), 양병원 기자(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