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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품의약신문=엄지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스엠한울(경기도 부천시 소재)에서 수입·판매한 중국산 ‘나눔냄비’ 제품이 한글표시사항이 전부 표시되지 않고 유통된 것이 확인되어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원이 ‘에스엠한울(SM한울)’로 판매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r_loisir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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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9 2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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