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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인 14일 '위생 안전도시 김해'를 주제로 식품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대성동 고분박물관 앞에서 캠페인을 했다.
이어 최근 배달음식 증가세에 맞춰 2명씩 15개 조로 나눠 배달음식점을 방문해 캠페인을 이어갔다.
시는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앞서 실태조사를 했으며 앞으로 2차에 걸쳐 영업주와 종사자 대상 식품위생 특별교육을 할 예정이다. 


<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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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5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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