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시락, 샐러드, 즉석밥 제조업체 등 4,893곳 점검, 70곳 적발
  • 기사등록 2019-04-25 16:21:54
  • 기사수정 2019-04-25 18:24:40
기사수정

수거 및 검사 부적합 현황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도시락,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 판매업체 총 4,893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7곳) ▲유통기한 연장표시(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건강진단 미실시(22곳) ▲시설기준 위반(5곳) 등이다.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에 있다.
아울러 편의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 883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478건 중 4건에서 대장균이 기준 초과 검출되어 해당제품은 회수, 폐기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였다. 


<엄지연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4-25 16:21:5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