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취임 후 첫 해외순방으로 9월 12일(월)부터 19일(월)까지 6박 8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순방은 국회 사상 최초로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동행하는 것으로, 한미동맹을 중시하는 우리 국민들의 의사를 초당적으로 대변할 예정이다.
김재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