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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갑상선암 표적치료제 렌비마® 출시 - “64.8%의 높은 반응률, 무진행 생존기간 18.3개월 연장 입증”
  • 기사등록 2016-03-11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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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
11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렌비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치료제
렌비마®캡슐(성분명:
렌바티닙메실산염,
이하
렌비마®)’
 3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렌비마®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의
츠쿠바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경구용
표적
항암제로,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VEGFR)
1-3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
1-4,
혈소판유래성장인자수용체(PDGFR-α),
RET
유전자,
KIT
유전자를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
키나아제
억제제이다.
특히,
렌비마®
기존
표적항암제와
달리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
함께
억제해
보다
강력한
효과를
가지는
새로운
‘Type V
키나아제
저해제
분자와
빠르게
결합하고,
오랜
기간
작용한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지금까지는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분화
갑상선암에
효과적인
기준
치료법이
정립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있었다.”,
무진행생존기간의
유의미한
연장과
높은
반응률이
입증된
렌비마®
출시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불응한
갑상선암
환자들도
효과적으로
갑상선암을
치료받을

있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갑상선암 환자 3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렌비마® 무작위 3 임상인 ‘SELECT’ 임상에 따르면, 렌비마® 24mg투여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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