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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바헬바∙스피리바 통해 환자들에게 건강한 ‘숨’ 찾아준다” - COPD 복합제 신약 출시와 천식 치료까지 영역 확대하며 호흡기 시장 리더십 재확인
  • 기사등록 2016-03-08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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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
박기환
) 자사 최초의 LAMA+LABA 복합제 신약

 

바헬바TM레스피맷®(성분명: 티오트로퓸+올로다테롤) 천식에서의 스피리바®


레스피맷®(성분명: 티오트로퓸) 소개하고, 치료제의 임상적 유효성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3 8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고

 

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 유지요법 치료제로 허가 받은 바헬바TM 레스피맷®

 

링거인겔하임 최초의 LAMA+LABA 복합제 신약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COPD 유지요법제 스피리바® (성분명: 티오트로퓸) 바탕으로 스피리바® 효능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LABA 제제인 올로다테롤 성분을 결합해 개발된 복합제이다.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서 스피리바® 대비 기능을 2 이상 개선시켰을

 

 뿐만 아니라, 기능, 숨가쁨 주요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인 있다

 


 


스피리바®레스피맷® 출시 이래 10 이상 COPD 유지요법 치료에 있어 4천만

 

상의 환자-년수와 300여건의 임상 경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흡입용 지속

 

항콜린 기관지 확장제(LAMA) 이자, 2015 11 LAMA 제제로서는 국내 최초로

 

치료에까지 급여적용을 받은 있다. 스피리바®레스피맷® 기존 천식 표준

 

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들에서 병용 사용 , 악화 시점

 

까지의 기간을 연장시켰고, 중증 천식 악화 위험도를 21%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COPD 치료에서의 최신지견에 대해 발표한 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심재정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초기 증상이 미미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진단 받는

 

 경우가 많다, “스피리바 ® 지난 10 이상의 사용과 300여건 이상의 임상을

 

 통해 광범위한 COPD 환자군에서 기능 삶의 개선을 보여준 약제로 신뢰할

 

만한 임상적 효과 안전성, 처방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스피리바® 스피리

 

® 효능을 보완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올로다테롤을 기반으로 바헬바TM 레스

 

피맷® 초기에서부터 중증 단계의 환자까지 모든 단계의 COPD 환자에서 단독 요법

 

 대비 우수한 기능 개선 효과, 숨가쁨과 응급약물 사용 감소, 삶의 개선을

 

였다. 특히,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COPD 고위험군 환자에 있어 LAMA+LABA 복합제를 1

 

약물로 권고하고 있는 만큼, 스피리바® 기반으로 복합제 바헬바TM 임상

 

 현장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밝혔다.


아울러 천식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발표한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흥우 교수

 

임상 현장에서 ICS 현행 요법 사용에도 불구하고 천식 환자의 증상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있고, 현행 표준 요법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악화를 경험하는 환자

 

40% 달해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의학적 요구가 많았다, “스피리바®레스

 

피맷® 기존 표준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에서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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