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해찬들은 ‘자연의 시간표대로’ 냉장장류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연의 시간표대로는 △고추장(500g, 7900원) △된장(450g, 5900원) △양념듬뿍쌈장(500g, 4750원) △보리쌈장(500g, 4750원) 총 4종으로 냉장 상태로 유통된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이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냉장코너에서 판매된다.
자연의 시간표대로 장류는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가 개발한 ‘200일 발효숙성 기술’을 적용해 전통장에 가까운 깊은 맛을 내면서도 전통장 특유의 쿰쿰함이 없앴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빛나 인턴기자 lyn6523@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