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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만성 C형간염 치료제 ‘하보니정’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 국내유전자형 1형 C형간염환자에서하보니 12주치료결과 99%의높은완치율확인
  • 기사등록 2015-10-15 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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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
만성 C
간염의

경구용
단일정복합제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 소포스부비르) 10 13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하보니
단독
또는
다른
약물과
병용하여
성인의
유전자형 1
만성 C
간염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보니는
음식물
섭취와
관계
없이 1 1 1
경구
투여하는
허가
받은
유일한
만성 C
간염

단일정복합제(STR, Single Tablet Regimen)
유전자형 1형에서
이전
치료경험

간경변
유무에
관계없이
단독요법으로
치료
가능하다. 또한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

간이식
전후
환자에게는
하보니+리바비린
병용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하보니는 NS5A 억제제인
레디파스비르와 NS5B 억제제인
소포스부비르의
복합제로, 상대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유전자형 1
만성 C
간염

환자의
치료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SVR(
지속적
반응률, Sustained Virologic Response)
보인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소발디에
이어
하보니의
식약처
허가로
국내
C형간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유전자형 1, 2
환자
모두에서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치료대안을
제공하게
되었다, “길리어드는
하보니와
소발디의
우수한
치료상의
혜택을
바탕으로
간경변, 간암
등의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될

있는
만성 C
간염을
퇴치하는

기여하고, 환자와
전문의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하보니의
식약처
허가는
유전자형 1
만성 C
간염(Chronic Hepatitis C, 이하 CHC) 환자를
대상으로
하보니 12
치료의
효능,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한
국내 3
임상연구, 유전자형 1 CHC 초치료
환자
대상(ION-1) 그리고
치료경험이
있는
유전자형 1 CHC 환자
대상(ION-2)으로
하보니
단독
또는
하보니+리바비린
병용요법의 12주와 24주의
치료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3
임상연구, 간경변이
없는
유전자형 1 CHC 초치료
환자
대상
하보니
단독요법의 8
12
치료, 하보니+리바비린
병용요법의 8
치료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3
임상연구(ION-3) 결과
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국내
유전자형 1 CHC 환자
대상
3
임상연구에는
치료경험이
없는
환자(n=46)
기존
치료에
실패한
환자(n=47)
모두
포함되었다. 하보니
단독요법 12
치료는
인터페론
치료
경험과
간경변
유무에
관계없이
평균 99%(n=92/93) SVR
보였다. 치료

재발한
환자는
없었으며, 1명의
환자만
하보니
치료와
관련
없는
구강
궤양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해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치료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 CHC 환자(n=865)
대상으로
ION-1 연구에서
하보니
단독요법 12
치료군은 99%(n=211/214) 0

  • 기사등록 2015-10-15 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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