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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전통 한과 '할머니집' 사장 한인수.



2대째 옛날 맛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제기동 재래시장 전통한과 '할머니집'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아들 한인수 사장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맛과 인심좋기로 소문난 제기동 재래시장 명소로 지금도 대 이은 단골고객이 명절 때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김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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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2 0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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