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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3년 연속 굳건한 1위 수성 -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이뤄 나갈 것
  • 기사등록 2015-09-07 1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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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대표:

헨리
휴버스)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
2015

상반기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다시
굳건한
1
위를
기록했다.
시알리스는
2012

3
분기부터
2015

2
분기에
이르기까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번도
1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시알리스의
2015

2
분기
처방액은
63

7

5
백만원
규모로,
지난
1
분기
전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24.9%

점유율을
기록한

이어
이번
2
분기에도
25.2%

더욱
확대되었다.
현재
2

치료제와의
비교시
시장
점유율
5%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알리스
마케팅을
총괄하는
한국릴리
심일
상무는
치열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거친
공세
속에서도
확고한
선두
자리를
오랜
기간
유지해온
것은
시알리스가
2003

국내
출시
이후
2009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의
도입,
2012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의
양성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추가
등을
통해
비뇨기과에
특화된
대표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
자리
잡아왔던
덕분이라고
평했다.



실제로,
2014

IMS NPA
데이터
기준
비뇨기과의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
시장
규모는
전체
383

8

5
백만
원으로
집계되었는데,


35%

매출을
시알리스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

1
~4
IMS NPA
데이터
기준
시알리스
매출의
75%
이상이
비뇨기과
처방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은
현재
허가되어
있는
모든
PDE5i
가운데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모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약제로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해
왔다.
시알리스의
양성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적응증은
2016

상반기까지
특허가
유지된다.



 


한국릴리
심일
상무는
향후에도
시알리스는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전략으로
삼고
있다,
한국릴리는
보다
나은
치료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회사의
신념을
바탕으로
한국
남성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
출시된
시알리스
제품으로는
▶시알리스
5mg
매일복용법(28
패키지/
14

패키지)
▶시알리스
10mg
필요시
복용법(4
패키지)
▶시알리스
20mg
필요시
복용법(4
패키지/8
패키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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