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사진제공=MBC.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활동 유적의 보전을 위해 노후화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중국 정부와의 협력으로 정비해 재개관하는 행사다.

 

이어 박 대통령은 상하이 거주하는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연 뒤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6명의 경제사절단이 박 대통령과 동행해 1대 1 상담회에 참석하는 등 마케팅 기회를 갖게 된다.

                                                                 

                                                                                                김재하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9-04 09:53:3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