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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총 책임자에 송영래 이사 영입 - 국내외 컨슈머 헬스케어 비즈니스 경험 풍부한 인물 영입 … 지속적인 성장 기대
  • 기사등록 2015-08-20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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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
그룹의
국내법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Consumer
Healthcare)
사업부
총괄에
송영래
이사(사진)
영입했다고
20

밝혔다.



 


신임
송영래
이사는
지난
17


컨슈머
헬스케어와
일반의약품(OTC),
소비재(FMCG)
영역에서

넓은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를
진두
지휘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의
영입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
포함한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혁신과
다양성을
불어
넣어,
국내
헬스케어

웰빙
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동력이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신임

이사는
1997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이후,
한국화장품,
필립스
코리아,
GSK
한국법인
등에서
여러
요직을
거치며
마케팅
역량을
발휘했다.

외에도
GSK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법인
구강건강(Oral
Health)
사업부의
마케팅
부서장으로
재직한

있으며,
먼디파마
코리아에서는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했다.




 



이사는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멀티비타민을
출시하면서
국내
소비자에
복합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소개하는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할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사노피는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2010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를
설립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해
예방
의학과
셀프
케어에
대한
소비자

환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70

전통의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와
키즈
츄어블
오메가-3

한국인의
영양
상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복용의
편의성까지
높인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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