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
(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항응고제
프라닥사
(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올해
7월
1일부터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프라닥사는
대규모
3상
임상연구인
RE-LY 임상연구를
통해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의
예방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의
표준치료요법인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보인
치료제로
지난
2010년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한
이래
현재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을
위한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11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감소를
위한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이래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어
왔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급여
기준
개정
고시를
통해
프라닥사는
기존의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CHA2DS2-VASc 2점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만
허용되던
건강보험적용
범위가
와파린
치료와
무관하게
CHA2DS2-VASc 2점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조건
없이
확대
적용됨으로써
이전보다
더
많은
환자들에게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대표이사는
“이번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응고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라닥사는
전체
뇌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