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오늘
프리베나13의
‘다가
폐렴구균
다당류-단백질
접합체
조성물’
특허와
관련,
특허심판원에
제기된
특허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
사업부
오동욱
부사장은
“이번
판결은
우리나라에서
혁신의
가치가
인정되고,
이를
보호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재확인”이라며,
“혁신
신약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실질적
노력과
투자를
인정한
특허심판원의
합리적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및
투자와
함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계획이다.
박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