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의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4월 6일부터 배우 이상윤을 모델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센트룸 어드밴스’를 소개하는 이번 광고는 영양밸런스를 채움으로써 눈
건강, 육체 피로 개선, 뼈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상경 상무는 “‘센트룸 어드밴스’는 기존 ‘센트룸’ 제품이 국내에 2003년
출시된 이후 생활 환경 및 식생활의 변화로 달라진 한국인의 영양 요구량을 고려해 약 1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스마트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이상윤씨와 함께한 TV 광고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센트룸 어드밴스의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고 더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센트룸
어드밴스’는 과학적으로 처방된 새로운 조성에 따라 25가지 필수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에 담아 영양
밸런스를 채워줌으로써 육체 피로의 개선, 눈의 건조감 및 야맹증 완화,
뼈와 치아의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 철 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 등에 도움을
준다. ‘센트룸 어드밴스’는 일반 성인을 위한 ‘센트룸 어드밴스’와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어드밴스’ 두 종류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