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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카듀엣®정’ - 5/40mg 신규 출시해 용량 포트폴리오 확장
  • 기사등록 2015-03-31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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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자사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카듀엣(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아토르바스타틴
칼슘)’
신규용량인
카듀엣정
5/40mg’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인
카듀엣은
오리지널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복합제로서
2006

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과
여러
연구를
통해

효과와
가치를
나타낸
약제다.
특히
만성질환
치료제

상대적으로
낮은
스타틴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고,
노바스크와
리피토를
따로
복용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최대
30%
까지
약가를
낮출

있다는
측면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다.


 


이번
신규용량
5/40mg
추가로
카듀엣은
기존
5/10mg, 5/20mg, 10/20mg

더불어

4
가지
용량
옵션을
제공할

있게
되었다.
5/20mg

처방하는
환자에서
용량
증대가
필요한
경우
5/40mg

처방함으로써
용량
조절의
편의성을
보강하고,
고용량
스타틴
치료의
이점이
입증된
관상동맥
심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환자들에서도
처방이
가능해졌다.


 


최근
개정된
ACC/AHA
가이드라인에서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위험(ASCVD,
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동반하거나
LDL-C

190mg/dL
이상인
환자
혹은
당뇨병을
동반하고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위험이
7.5%

넘는
환자의
경우,
아토르바스타틴
40mg
이상,
로수바스타틴
20mg
이상의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글로벌
치료지침에서
고강도
스타틴
치료
환자군이
확대됨에
따라,
스타틴
용량이
강화된
카듀엣
5/40mg

좋은
치료옵션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제약사업부의
대표인
김선아
부사장은
최근
고강도
스타틴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여러
고혈압,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에서
치료
순응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카듀엣
5/40mg

환자들을
위한
좋은
치료옵션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여
성공적인
치료로
이어질

있도록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이라고
덧붙였다.


 


카듀엣
5/40mg

30

플라스틱
병포장으로
출시되었으며,
기존
용량들과
동일하게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가진
환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초회
용량으로도
처방이
가능하다.

 

박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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