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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우리음식 만세교육’ 운영
  • 기사등록 2016-08-14 16:13:51
  • 기사수정 2016-08-15 1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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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열두달 우리음식 만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열두달 우리음식 만세교육’은 우리나라의 24절기 음식을 직접 요리하며 배울 수 있는 강좌다. 지난 4월 개설돼 토요일반과 평일반으로 나눠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까지 4개 반, 총 24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계절변화를 바탕으로 한 24절기 세시풍속과 연관된 음식을 소개하고 실습을 통해 우리의 맛과 멋을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약밥과 탕평채, 궁중 떡볶이, 초계탕, 개성주악 등의 요리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만든 음식을 소외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도 실천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 속에 담긴 우리조상들의 전통문화의 우수성, 지혜로움 등을 배우고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많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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