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식품의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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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화마을 - 국내의 전통약재들을 한방으로 달인 일명 '보약'을 판매 실시
국내에서는 '우슬닭발즙' '닭발엑기스' '달팽이엑기스'로 국내최초로 재구매율 80%에 육박

 

이화마을(대표 남기훈)은 국내의 전통약재들을 한방으로 달인 일명 보약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회사이다. 특히, 4대를 거쳐 내려오는 한의사 약재집안으로 전통과 비법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미 국내에서는 우슬닭발즙' '닭발엑기스' '달팽이엑기스로 국내최초, 원조회사로 알려져있어 효과를 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회사이기도 하다. 이런 이화명품시리즈가 국위선양의 길에 들어섰다. 3년 전부터 베트남과 필리핀등 동남아시장을 개척해 수출탑을 쌓고 있다. 보통 수출하는 회사라면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대기업을 생각하지만 주식회사 이화마을은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니다. 수원의 작은 공장에서 제품생산을 하면서 2~3개월에 한번씩 컨테이너에 제품을 싣는다. 하지만, 풀생산이다. 남기훈대표는 말한다공장규모는 크지 않지만재고가 거의 없고, 만들면 다 나가기 때문에 창고를 필요치 않는다고 한다. 신기한 일이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공장 풀생산에 재고 제로의 회사.

그리고 남대표는 그 비결로 몇가지를 들었다. 첫번째, 제품의 품질이다. 정직하고 효과있는 제품을 만들면 당장이 아니라도 고객들이 꼭 알아주게 되어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빠른 것, 눈에 보이는 것만 쫓는 사람들에게 한국 전통의 슬로우푸드로 브레이크를 건다. 주변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의 욕구(needs)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철학과 고집으로 고객을 끌고 갈수 있는 힘. 이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이라고. 제품에 대한 확신과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품질이 좋으면 입소문도 나고, 재구매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이화마을 가족들의 일심동체 집중력이다. 회사직원은 고작 5. 물론, 공장생산이 있을때는 동네의 여사님들이 아르바이트를 한다. 온라인담당 2, 생산담당 2, 영업관리 1명이 전부다. 회사의 매출이나 성장을 보면 의문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남대표는 내수시장 국내 판매딜러가 3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우리는 제품생산과 관리에 주력하고, 판매는 소장님(대리점과 딜러) 분들이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직원 모두가 베트남 하노이박람회와 하롱베이 여행의 특전을 누렸다. 때마다 함께 헌혈도 하고 영화관람을 한다.

많지 않은 직원들이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삶을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꿈을 심고 일하기에 일도 더불어 잘된다는 얘기다.

 

마지막으로, 하늘의 뜻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참 의외이다. 생산과 판매에 매진하는 회사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남대표는 말한다. 사람의 열심으로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보통 운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을 남대표는 하늘로 표현한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말하기도 한다.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하늘에서도 알아준다는 말인 것 같다.

 

40대 중반의 회사대표, 슬로우푸드지만 오프라인, 온라인에서의 판매급증, 해외수출까지, 이화마을 이화명품의 건강식품회사로써의 다음 행보들이 기대된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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