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식품의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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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단, 제5회 의료재활로봇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이 의료재활로봇 상용화에 필요한 정보와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의료재활로봇산업 활성화 심포지엄(Symposium on Rehabilitation Robot and Business)을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EL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2012년부터 추진된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은 의료재활로봇의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데이터 확보 및 상품성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재활로봇의 신 시장 창출 및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개발이 완료된 의료재활로봇을 병원 및 재활관련시설 등에 보급, 활용하는 사업이다.

심포지엄은 의료재활로봇 개발의 최신 동향과 임상활용 성과를 알아보고 국내외 진출을 위한 허가 및 수가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2개의 세션과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재활로봇 현황’을 주제로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단 권순철 단장의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 소개’, 재활로봇중개사업단 송원경 단장의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 소개’, 2017년도 의료재활로봇 보급 업체인 ㈜맨엔텔 정광욱 대표의 ‘상지재활로봇(3DBT-61) 소개’, 에이치엠에이치㈜ 이진원 연구소장의 ‘하지재활로봇(EXOWALK) 소개’, ㈜알마덴디자인리서치 조창규 대표의 ‘의료재활로봇의 사용성평가 연구’ 발표가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재활로봇 임상활용 사례’를 주제로 2017년도, 2016년도, 2015년도, 2014년도 보급로봇 활용 기관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남연교 연구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이상헌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전하라 교수, 분당제생병원의 이태임과장이 의료재활로봇 활용 성과를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는 ‘의료기기 허가 및 수가화 전략 워크샵’으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창형 연구관의 ‘의료기기 허가 심사와 재활로봇 가이드라인’, 서울아산병원 전민호 교수의 ‘재활로봇융합얼라이언스 재활로봇 포럼 결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주연 팀장의 ‘신의료기술 제도 소개-가치기반평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이호준 교수의 ‘재활로봇의 적정 수가화 기반 조성 연구’ 발표 후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16년도 보급 로봇 중 ㈜큐라코사의 배설케어로봇(Carebidet-CURA1020)과 2017년도 보급로봇인 에이치엠에이치의 외골격제어형보행재활로봇(EXOWALK), 맨엔텔의 상지재활로봇(3DBT-61)을 전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의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의 성과와 더불어 국내외 의료기기 및 재활로봇의 최신 동향과 관련 정책을 파악하고 기 보급된 의료재활로봇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 재활로봇의 보급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재활로봇뿐만 아니라 병원 등에서 활용되는 의료로봇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산·학·연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손을 잡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의료재활로봇 발굴하여 국·내외 의료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의료재활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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