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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노근리 아픈 역사 발판 삼아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되길”

정세균 국회의장은 11월 7일(화) 오후 3시 국회의장실에서 ‘노근리 사건’사과 결의문 전달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미국 장로교 대표단의 예방을 받았다.

정 의장은 “미국 장로교에서 ‘노근리 사건’에 보여준 관심과 사과노력에 대해 국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이러한 방문을 통해 노근리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고, 아픈 역사를 발판 삼아 더욱 새롭게 발전한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미국 장로교 사무총장인 허버트 넬슨(Herbert Nelson) 목사는 “미국정부가아직까지 ‘노근리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미국 장로교는 지난 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제222차 총회에서 ‘노근리 사건’사과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미국 대통령과 의회에 ▲노근리 사건에 대한 미군의 책임 인정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배상 ▲미군 병력훈련 과정에 노근리 사건 정보 포함 등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하는 등 미국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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