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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재활용협회 유성진 전문위원, 국내 바이오매스 효율적 활용 방안 제시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유성진 전문위원이 국내 바이오매스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5일 임업진흥원의 산림경영학습동아리(FMPM)가 주최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토론회에서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유성진 전문위원은 국내 목재자원 사용실태를 해외와 비교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로 국내 바이오매스의 효율적 활용이 어려운 근본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유 위원은 △경제수종 개발 △목재공급확대 △REC차등 부여 등 물질과 에너지가 공생하는 모델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행사는 임업진흥원 산림경영학습동아리(FMPM)가 주최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라는 주제로 출판평론가, 목재, 바이오매스에너지 전문가를 초대, 주제를 통한 우리 임업의 나아갈 길과 에너지 자립을 통한 한국형 산촌경제, 임업활성화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되었다.

장은수 출판평론가는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저자 모타니 고스케 2015)’라는 베스트셀러 도서의 내용을 통해 일본과 유럽이 우리보다 앞서 식어가는 산촌경제를 어떻게 다시 부활시키고, 활력을 불어 넣었는지, 인구절벽이 머지않은 한국형 미래 임업과 산촌경제의 부활은 어떻게 모색할 것인지를 가까운 일본과 먼 유럽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살펴보고 과연 우리세대에서 준비해야 하는 임업의 미래와 실현가능한 에너지자립, 교육, 문화가 살아 있는 자립형 산촌 경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굵직한 메시지를 띄워주었다.

이어진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유성진 전문위원의 주제발표는 국내 산림자원의 녹화가 시작된 시점부터 거슬러 올라가 성공적인 치산녹화의 마지막 단계인 경제림의 미완으로 전세계 원목수입 6위의 오명과 국내 바이오매스 에너지 사용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 이 문제를 풀기위한 각계의 상이한 입장까지 풀어보고 있다.

이제는 재목이 없는 국내산림을 국외 산림자원과 비교, 나라별 나무의 쓰임까지도 비교하면서 국내 소경재목의 쓰임이 낮은 원인을 분석하고, 국내 바이오매스의 에너지 활용에 따른 다양한 문제와 원인, 그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방안을 위해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당면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발표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인류의 시작부터 시작한 나무의 에너지 활용,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에너지 자립을 통해 현 세대와 후손을 위해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길까지 나무를 통한 에너지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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