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식품의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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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마리나 정책포럼 개최
28일 서울서 관련 전문가 모여 마리나산업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서울신문(대표이사 김영만)과 공동 주관으로 28일(수) 서울신문사 본사에서 ‘마리나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좋은 일자리를 위한 한국 마리나 산업의 갈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서 마리나 산업의 필요성‘과 ’내수면 마리나를 통한 마리나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3대 요트대회 중 하나인 아메리카컵*에 국내 최초로 참가한 ‘Team Korea'의 김동영 대표를 비롯하여 학계 및 연구기관, 산업계, 환경단체 등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다.
 
*월드매치레이스 투어, 볼보오션레이스컵과 함께 세계 3대 요트대회의 하나인 아메리카컵은 1851년 제1회 대회 개최 이후 1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요트 경기
 
첫 순서로 홍장원 해양수산개발원 해양관광문화연구실장이 ‘국내 마리나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기조발표를 진행하며 다음으로 김동영 Team Korea 대표가 ‘해외 마리나 산업의 동향 및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좌장인 동의대 김가야 교수의 진행 아래 해양수산부 정성기 항만지역발전과장, 한국해양대 이한석 교수, 건설기술연구원 이삼희 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마리나항만 개발정책 자문단 간담회’도 함께 열린다. 이승재 한국마리나협회 회장, 이재형 한국해양대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방향 주요 정책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최근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이웃 나라에서도 마리나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자 산업으로 자리잡은 사례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며 “이미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바다 마리나와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하는 내수면 마리나를 결합한 마리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앞으로 마리나 산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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