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직구 장관 서규용 이야기를 펼쳐 보고있다..

▲ 조단비 기자의 포즈.

▲ 서규용 장관.

▲ 서규용 장관 인터뷰.

4월 21일 전 농수산부장관, 사단법인 로컬푸드운동본부 서규용 명예회장의 인터뷰가 있었다.
21일 서규용 장관은 인터뷰에서 "우리 농업이 잘살아야 국민이 잘살 수 있다"며
"농업이 발전되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국가가 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사람은 전후반 인생"이라는 말과 함께
"전반인생은 돈,명예, 후반인생은 죽었을때의 명예와 부패, 내가 어떻게 누구한테 기여할지.."라며
인생하프타임을 논했다.

서규용 장관은 항상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봉사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더 도움이 될지 고민하며
곳곳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본인의 월급또한 기여한다는 말을 했다.

평소 선한 뜻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회환원 하고있는
서규용 장관은 이외에도 친구에게 일부 기부금을 받아 정성훈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사회 어두운 곳에 븡불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서규용 장관은 마지막으로 "있는자가 도와줘야한다"라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쳤다.

김재하 대기자

조단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