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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민생 발목잡지 말고 속히 복귀하라
금태섭 대변인, 9월2일 현안 브리핑

금태섭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692일 오전 117

장소 : 국회 정론관

 

새누리당은 민생 발목잡지 말고 속히 복귀하라

 

새누리당의 거부로 국회가 파행되고 있다. 집권여당의 보이콧으로 국회가 파행을 겪는 경우는 보기에 처음이다.

 

새누리당이 추경 처리를 거부하는 것은 민생의 발목을 잡는 행태로 매우 유감스럽다. 집권여당의 본분을 망각한 행태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새누리당은 민생을 돌보는 일이 가장 우선이라고 말해왔다. 그러던 새누리당이 민생을 외면하다니 국민들 뵙기에 민망하지도 않은지 묻고 싶다.

 

특히 지적하고 싶은 것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예정되어 있던 가습기 살균제 특위 청문회이다. 지금 새누리당이 참석하지 않아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국회 제3회의실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가족 분들이 청문회가 제대로 진행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그토록 오랜 기간 괴로움을 겪어왔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기다리라고 할 만한 상황인지 묻고 싶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계신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민생 발목잡지 말고 속히 복귀해서 추경안 처리 등 민생을 돌보아야할 국회의 책무를 다할 것을 촉구한다.

 

세월호 청문회, 세월호 특조위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핵심증인들이 불참하는 속에서도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제3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청문회는 정부의 반대로 많은 어려움 속에 진행되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이 왜 계속되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구조작업에서 정부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공기주입이 구조에는 실효적이지 못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 길환영 전 KBS 사장의 보도개입도 보다 분명해졌다.

 

참사 이후 정부가 보인 부실한 대응과 책임 회피 시도들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밝히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여전히 세월호 참사를 닮은 인재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제대로 규명되고 바로 잡히지 못한 까닭이다.

세월호 참사를 규명하는 일은 다시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국민들이 헛되이 희생되지 않도록 막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를 덮고 망각의 바다로 흘려보내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세월호 특조위를 연장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무직 당직자 인사

 

추미애 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어 법률위원회 위원장에 안호영 의원을, 온오프네트워크정당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유영민 부산해운대갑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안호영 신임 법률위원장은 율사 출신으로 완주진안무주장수를 지역구로 둔 제20대 국회의원이고, 현재 우리당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유영민 신임 온오프네트워크정당추진위원장은 IT와 경제 분야의 전문가로 올해 1월 인재영입을 통해 입당하신 분으로 포스코 경영 연구소 사장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을 지냈다.

 

이번 인사 또한 통합과 탕평,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20169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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