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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
  • 기사등록 2015-06-30 0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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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대표이사:
더크

니커크)
항응고제
프라닥사
(
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
올해
7

1
일부터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1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프라닥사
대규모
3

임상연구인
RE-LY
임상연구
통해
허혈성
뇌졸중

출혈성
뇌졸중의
예방
효과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의
표준치료요법인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보인
치료제로
지난
2010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한
이래
현재

세계
100
여개
국가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전신색전증
예방을
위한
1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11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전신색전증의
위험감소를
위한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획득한
이래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와파린을
사용할

없는
경우에
한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어
왔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급여
기준
개정
고시를
통해
프라닥사
기존의
와파린을
사용할

없는
CHA2DS2-VASc 2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만
허용되던
건강보험적용
범위가
와파린
치료와
무관하게
CHA2DS2-VASc 2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조건
없이
확대
적용됨으로써
이전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치료
혜택을
제공할

있게
되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니커크
대표이사는
이번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많은
국내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응고
치료
기회를
제공할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프라닥사
전체
뇌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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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30 0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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