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7일 북한 핵문제에 ＇코리아 패싱＇ 논란이 있는것에 대해 "한국을 우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고한 답을 했다.

미 대통령은 "한국은 굉장이 중요한 국가"라며 "문 대통령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과도 굉장히 큰 우의 관계를 형성했다. 이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이 분들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

" 북한의 핵실험, 도발은 한국뿐만아닌 전세계에대한 위협이며 함께 북한의 행동에 맞설것이고
북한의 독재자가 무고한 인명을 위협하지 못하게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조치 이외 모든 자원 사용을 가정해, 미국은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누구도 필적못할 전방위적 능력을 사용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하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