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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8일 방한 한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연설뒤 트윗을 통해 "나의 행정부는 완전히 군사력을 재건하고 있다"며 "그들은 최신의, 최고의 군사 장비를 위해 수 백 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정권은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모든 확약, 협정, 약속을 무시하고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모든 약속을 어겼다"라며 "미국의 힘이나 투지를 의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과거를 직시해야 한다. 당신은 더이상 그것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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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9 0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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