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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6급 구모씨등 3명은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구씨는 2명과 함께 공모해 태국에서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가 태국에서 필로폰을 사 김해공항으로 들여오면서 적발되 구씨도 함께 검거됐다.
마약을 밀수한 3명은 지난 1월부터 공모했으며 여러번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3개월동안 7차례 대마를 국내로 들여온 미국유학생등도 재판에 넘겼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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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3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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