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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충일 추념식 행사열려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강한 안보로 보답하겠습니다'

6월 6일 나라를 위해 순국한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강한 안보로 보답하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서울현충원에서 추도행사가 열렸다.
현충일은 6.25전쟁에서 순국하신 국군장병을 추모하는 국가기념일로서 공휴일로 지정되어있다.


이날 추념식에는 문재인대통령, 정세균의장, 추미애대표, 우원식원내대표 등이 참석하였고.
전몰군경유족, 국가유공자, 순직경찰,소방공무원 유족, 시민, 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기운데 진행됬다.

 

시작과 동시에 묵념의 시간을 갖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가수 장사익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정선아의 '조국을 위하여', 이보영의 '넋은별이되고' 시 낭송이 있었다. 문재인대통령의 유공자증서 수여식도 있었는데

 

이 날 문재인대통령은 "청계천변 다락방 작업장, 천장이 낮아 허리조차 펼 수 없던 그곳에서 젊음을 바친
여성노돈자들의 헌신에도 감사드립니다. 재봉틀을 돌리며 눈이 침침해지고 실밥을 뜯으며 손끝이 갈라진
그분들입니다. 애국자 대신 여공이라 불렸던 그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라며 여성노동자들을 찬양했다.

 

또"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이 국가의 예우를 받기까지는 해방이 되고도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뒤집힌 현실은 여전합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겪고 있는 가난의 서러움, 교육받지 못한 억울함, 그 부끄럽고 죄송한 현실을 그대로 두고 나라다운 나라라고 할 수 없습니다."라며 말을 마쳤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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