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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5월 25일(목)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신산업 융합인재포럼」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과 스위스 다보스포럼 등이 4차산업혁명을 주요 의제로 채택하고 있다" 면서 "공학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7 신산업 융합인재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공학교육혁신협의회, 공학교육혁신연구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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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5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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