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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리시티 통해 일주일에 한 번, 한 번의 클릭으로 당뇨병 관리한다 - 편리한 제형 통해 환자 중심의 치료제로 성장 기대
  • 기사등록 2016-05-18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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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대표:

헨리
휴버스)

1

투여하는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Trulicity,
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
국내
보험급여
출시를
기념해

2

당뇨병
치료에서의
GLP-1
유사체의
임상적
유용성과
트루리시티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트루리시티는
장기
지속형(Long-acting)
GLP-1
유사체로
일주일에

,

번의
클릭만으로
단독요법부터
인슐린
병용까지
치료
단계별로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특히
기존
GLP-1
유사체
대비

1

투여로
주사
투여
횟수를
줄였으며,
주사
바늘이
보이지
않고
복용량
조절이
필요
없는

타입으로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높여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최성희 교수는 2 당뇨병 치료에서의 GLP-1 유사체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발표를 통해 2 당뇨병은 적극적인 혈당 조절을 통한 합병증 예방 관리가 필요하지만, 국내 당뇨병 환자 목표당화혈색소(<6.5%) 유지하는 환자는 10 3명에 불과하다, “많은 환자들이 하루에 여러 맞아야 하는 주사 치료를 힘들어했다는 점에서 효과가 우수하면서 편의성을 개선한 1 GLP-1 유사체의 등장은 주사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어 적극적인 혈당 관리를 가능하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명했다

아울러 1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 릴리 의학부 한정희 전무는트루리시티의 AWARD 임상 연구는 2 당뇨병 환자의 모든 치료 단계를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대조군으로 인슐린 GLP-1 유사체까지 직접 비교를 통해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설명했다. 이어서또한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부담으로 인슐린 치료를 기피하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1회로 투여 횟수를 줄이고 환자 편의성이 높은 제형인 트루리시티가 인슐린 치료 단계에서 중요한 치료적 대안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조했다.

트루리시티는 지난 2015 5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 받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는 2014 9, 유럽의약국(EMA) 같은 11월에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트루리시티는 환자 편의성을 높인 혁신성을 인정 받아 독일파마 트렌드 2015’에서 당뇨병 전문의가 선정한가장 혁신적인 제품 수상하였으며,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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