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23일과 24일 전국 50여개 유통지점에서 할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 매장은 전국의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등이며 각종 의류와 잡화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한다.
이랜드 리테일의 PB브랜드와 해외 직매입 브랜드인 NC픽스와 킴스클럽도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모던하우스는 50% 할인 중인 크리스마스 상품 600여종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동 브랜드 △포인포 △코코리따 △유솔 △오후는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에스콰이어 등도 10~50% 추가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현이 인턴기자 hey0842@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