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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차세대 기저 인슐린 U300, 아시아인에서도 저혈당 감소 효과 및 안정적인 혈당조절 효과 - 일본 등 아시아계 당뇨병 환자가 효과적으로 목표 혈당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
  • 기사등록 2015-06-25 1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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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
국내
제약
사업
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일본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장기
지속형
기저
인슐린(코드네임:
U300,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300U/mL)

투여한
에디션(EDITION)JP1
에디션(EDITION)JP2
연장
임상
결과
저혈당
발생
위험이
감소했으며
안정적인
혈당
조절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는
이달

보스톤에서
열린

75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에서
발표됐다.


 


사노피
글로벌
당뇨사업부
피에르
샹슬(Pierre
Chancel)
부사장은,
이번
에디션JP1,
에디션JP2
연장
연구를
통해
혈당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당뇨병
환자에게
U300

임상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있었다,
사노피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U300

당뇨병
환자가
효과적으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대안이

것이며,
당뇨병
치료의
수준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자사의
노력을
확인시켜줄
이라고
말했다.


 


혈당
조절에
실패한

1

일본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디션JP1
임상
결과,
혈당
70mg/dL
이하의
확인된
야간
저혈당
발생률

12
개월

1

이상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
수는
U300
투여군과
란투스®
군에서
유사했다.

엄격한
저혈당
기준을(54mg/dL)적용했을
때에도 
저혈당
발생률이
란투스®
대비
U300
군에서
38%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동일한
기준
(54mg/dL
미만)
야간
저혈당
발생은
기존의
기저
인슐린
대비
U300
군에서
21%

적은
환자가
야간
저혈당을
경험하였다.


 


기저인슐린
요법과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병용
요법을
실시했음에도
혈당
조절에
실패한

2

일본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디션JP2임상에서는,
혈당
70mg/dL
이하의
야간
저혈당
발생률이
감소했으며,
12
개월

1

이상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
수도
27%
감소했다.
인년
(patient-year)
야간
저혈당
발생률

24
시간
모든
시간
대에
확인된
저혈당
발생률도
란투스®
대비
U300
군에서
일관되게
낮게
나타났다.
12
개월의
임상
기간
동안,
U300

경구용
치료제를
병용
투여한
환자군에서는
경미한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난
반면 0

  • 기사등록 2015-06-25 1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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