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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특허 8개 보유한 대릭 김 박사의 ‘항암 프로그램(OHP)’ 인기 - “30여년에 걸친 암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암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 기사등록 2014-05-21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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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관련 특허 8개 등 총 13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한 대릭 김 박사가 암 환우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암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인 ‘옵티멈 헬스 프로그램(OHP)’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릭 김 박사는 “암 세포는 모든 사람의 몸에서 하루 수천, 수만개씩 생겼다가 없어지지만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이를 이기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결국 암에 걸리게 된다”며 “암을 성공적으로 다스리려면 암의 발병 원인과 무너진 생활 환경, 식습관을 고치고 인체 면역 기관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려야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일리노이 소재 대체의학 바이오 회사 큐렉셀사 대표인 김 박사는 “암 환자들이 사망하는 대부분의원인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병원에서의 항암 치료 등에 따른 면역력 상실로 인한 것”이라며 “OHP 프로그램은 항암 치료를 가급적 권장하지 않지만 항암 치료중인 사람들도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항암 치료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각자의 노력 여하와 각자의 상태에 따라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릭 김 박사는 치매치료 효능 성분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 특허 4개를 획득한 제품인 ‘아미넥스(AmyNex. 남성, 여성용)’를 비롯해 녹내장, 노인성 황반변성, 망막 색소 변성증 등 시신경 치료 효능 성분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 특허 5개를 딴 ‘오큐실(Ocu-Xyl)’, 김 박사가 보유한 8개의 항암제 특허를 결집해 만든 관절염과 전립선염 등 몸속의 각종 염증 치료와 암 세포 억제에 도움을 주는 ‘알파실(AlphaXyl)’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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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1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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