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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근해 어선 해난사고 특별예방활동 강화
봄철 짙은 안개에 따른 어선 안전운항 및 안전조업 당부

 봄철 조업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큰 일교차로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여 어선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어선들의 안전운항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제주시에서는 3월부터 6월까지 짙은 해무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어선의 충돌․좌초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선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집중적인 안전점검과 안전운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차귀도 남서방 108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유자망 어선에서 화재로 선원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등 어선 안전관리대책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제주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연계하여 농무기 어선 충돌, 전복, 좌초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항해 요령과 선체, 기관 정비 및 응급조치 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해난사고 예방을 위하여 무리한 원거리 조업을 자제하고 기상방송 및 무전기 비상주파수(2,183.4KHz) 청취를 생활화하여 기상악화가 예상되면 조업을 멈추고 안전해역으로 신속하게 귀항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주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어선과 승무원의 안전을 위하여 “레이다 등 안전 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어선은 짙은 안개가 발생하면 출항을 자제하고“출항 전 소화기, 항해장비 및 기관 점검을 반드시 이행하여야한다”고 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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