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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 사망, 정확한 원인파악 필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미숙아 4명이 동시에 심정지 발생으로 사망했다.
상태도 각자 다른 신생아들이 우연히 모두 같은시간대에 사망했을 가망성은 거의 없다.
이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병원은 사망원인에 대해 정밀 조사중이다.

 

첫째로 산소공급문제의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인공호흡치료를 받고 있는 신생아는 1명뿐이었다.
두번째로 괴사성장염이 원인이 될수는 있지만 박준동 교수는 이에대해 ""괴사성 장염도 사망에 이르려면 점진적인 악화과정을 거쳐 최소한 2~3일 걸린다"며 "별다른 증세가 없던 4명이 감염돼 일시에 심정지를 일으킬 만큼 증세가 악화하는 감염증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세번째로 원인추정되는것은 약물이나 의료기기 오염들이다.
하지만 다른신생아를 제외한 4명만 사망한것으로보아 오염원인가능성은 배제될 수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양경무 법의조사과장은 "미숙아들은 어느 정도 장염이 있는 경우가 잦고 그 상태도 아기마다 달라서 부검상에 장염 소견이 있다고 해서 공통적인 사망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우선은 약물 오염이나 이물 검출 등 외부 요인부터 걸러내어 사망원인을 단계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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