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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군 사기충전과 전투력강화 위한 국방예산 많이 반영돼... 국회도 적극 뒷받침할 것”


정세균 국회의장은 12월 6일(수) 최전방 부대인 강원도 철원 제3보병사단(이하 백골부대)을 격려방문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정 의장은 먼저 백골부대 OP 현장을 둘러본 후 “북핵문제 등 한반도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여러분과 같은 최정예 장병들이 철통같이 국토를 지키고 있어 국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 뒤 “오늘 새벽에 통과된 내년 예산에는 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현대화하는 국방예산이 많이 증액되었다”면서 “우리 군의 사기충전 및 장비의 최신화를 통해 장병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고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어 국회에서 미리 준비한 중식 메뉴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장병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내년부터 사병 월급이 인상된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에는 장병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정 의장은 “여러분이 군복무를 마친 후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 청년일자리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시간관계상 방문하지 못한 백골부대 인근에 위치한 5포병여단 장병들에게도 격려의 의미로 커피를 전달했다. 5포병여단은 지난 8월 훈련 중 k-9자주포 사고가 있었던 부대이다.

오늘 정 의장의 군부대 위문 방문에는 김진표 의원, 안규백 의원, 서영교 의원, 김중로 의원, 황열헌 의장비서실장, 김영수 대변인, 이정득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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