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식품의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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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성과보고회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박철수)은 한-뉴 FTA 발효(2015년 12월 20일)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지역 청소년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11월 4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한-뉴 FTA가 정식 체결(2015년 3월 23일)됨에 따라 양국 공동부담 원칙하에 협정발효 시부터 운영키로 합의한 농림수산 분야 협력 세부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추진되고 있다.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는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어업인(1년 이상 종사)의 자녀(중학생 2·3학년, 고등학생 1·2학년)를 대상으로 하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8주 간)이다.

농정원은 1차 서류심사, 2차 영어능력검증시험, 3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 150명을 선정하여 발표(6월 9일)하였으며, 연수생들은 7월 중순 출국하여 8주 간 뉴질랜드 현지 25개 국공사립학교(Canterbury, Waikato, Malborough 3개 지역)에 분산배치(학교 당 4~10명)되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으며 이와 병행하여 영어수업(ESL) 및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어학연수 관련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연수생은 별도로 주당 20 뉴질랜드달러(NZD)의 생활비(약 1만6000원)를 지급받았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연수 종료 후 연수생 성과 공유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포상을 실시하는 등 연수의 성공적인 완료를 축하하고 연수생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또한 우수한 영어 향상도와 적극적 참여태도를 보인 연수생(33명)을 대상으로 포상*을 함께 실시하였다. 우수 연수생은 연수 전·후 영어평가, 연수 과제 평가, 현지 학교 추천점수 등을 합산하여 연수생(대상1, 최우수3, 우수상 25) 포상을 진행하였으며,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은 연수생 전체 150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충북 보은여고 1학년 김단실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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