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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국제 심포지엄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과 함께 ‘한국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10월 19일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리나라 수생태계의 건강성 실태와 중장기적 변화추이를 파악하여 주요 환경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및 하천복원’을 주제로 열리며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에 대한 국제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협력에 대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심포지엄은 안병옥 환경부 차관, 박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학영 한국하천호수학회장을 비롯해 영국, 독일, 핀란드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수생태계 분야의 최신 연구 정보를 공유한다.

강복규 환경부 수생태보전과장이 ‘한국의 물관리 정책변화 및 수생태 보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황순진 건국대 교수가 ‘한국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한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University of Duisburg-Essen)의 플로리안 레세(Florian Leese) 교수가 유럽의 디엔에이(DNA) 기반의 생물측정망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영국 환경식품농촌부 소속의 빅터 아길레라(Victor Aquilera) 선임연구원은 영국의 통합물관리 정책을, 핀란드환경연구소 소속의 주카 조몰라(Jukka Jormola) 조경건축가는 유럽의 생태하천복원 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이외도 심포지엄 참여 전문가들이 수생태계 연구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송형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소개되는 수생태계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선진사례들을 향후 수생태계 분야 정책수립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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