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식품의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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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분야 역량 다시한번 입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017년 상반기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IPRF 바이오시밀러 위킹그룹 의장국으로 연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임으로 우리나라는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분야에 대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한번 인정받았으며, ’19년까지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규제조화 선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결과 작성방법 및 실제 허가사례 등을 담은 ‘바이오시밀러 공동심사정보집’을 마련하는 한편, 바이오시밀러 효능을 평가하는 가이드라인 등을 개발하여 규제기관 및 개발자들을 지원하였다.

식약처는 지난해 ICH 정회원으로 가입된데 이어 오는 11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ICH 총회에서는 관리위원 선출에 지원하여 ICH 내 우리나라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iCH 관리위원은 임기 3년으로 규제당국 정회원 중 선출되며, 전문가위원회의 감독 및 예산 책정을 포함한 ICH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ICH 전문가위원회 활동에 참여하여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제·개정시 국내 제약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의장국 및 ICH 정회원으로서 활발한 국제사회 활동이 국내 제약사가 세계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인허가, 사후관리 등 의약품 규제 모든 분야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동시에 ICH 회의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적극 반영하여 국내 제약사 경쟁력이 높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CH 총회결과와 향후 계획 등을 업계와 공유하기 위하여 오는 7월 5일 코엑스(강남구 소재)에서 ‘제약업계 대상 ICH 회의 결과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재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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