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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식·약, 안전 처장에 오유경 약학 전문가 임명
  • 기사등록 2022-05-27 15:55:00
  • 기사수정 2022-05-27 2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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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식·약, 안전 처장에 오유경 약학 전문가 임명


- 오 처장, 국민의 목소리 열린 마음으로 귀담아 듣겠다


- 국민의 안심과 건강한 삶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다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차관급 인사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오유경 약학 전문가를 내정 자로 임명했다.


오유경 교수는 전)서울대 약대학장 약학 전문가로 의약품 연구개발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경험까지 두루 갖춰 앞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지원 등 尹 정부의 '과학방역'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 학장으로 연임한 사람을 포함해 총 21명이 28대 학장까지 맡았는데 모두 남자 학장들이었다. 그러나 오 교수가 최초로 여성이 학장을 맡게 되었다. 


차관급에 속하는 식·약, 안전처장은 인사청문회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현)김강립 처장이 이임하는 즉시 오유경 신임 처장이 곧바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식·약, 안전처는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매일 접하는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이다”라며, “자신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국민의 안심과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시대에 “사회변화와 과학기술의 진보 등으로 커다란 도전과 변혁의 한 가운데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식·약, 안전처는 어떠한 변화도 국민의 삶에 불안이 되지 않도록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 푸드테크·바이오·디지털헬스 등 미래 과학기술의 결실이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빠르게 제공될 수 있도록 규제과학 혁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식품, 의약품 등으로 국민의 삶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국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열려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소통 하겠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귀담아듣고, 국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임처장 프로필

출생: 1965년생(58세)

학력: 서울대 약학 학사, 대학원 약학석사, 뉴욕주립대 대학원 약학박사

소속: 서울대학교 교수


-주요 경력사항-

22. 5월 ∼현)식품의약품안전처장

14. 1월 ∼현)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22. 3월 ∼22. 5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22. 1월 ∼22. 5월 한국약제학회 회장

21. 7월 ∼22. 5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19. 2월 ∼20. 8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관장

09. 9월 ∼22. 5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05. 9월 ∼09. 8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

99. 3월 ∼05. 8월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 교수

97. 9월 ∼98. 7월 특허청 약품화학과 심사관

96. 8월 ∼97. 9월 SK Chemicals 생명과학 연구개발실

94. 6월 ~96. 6월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과

88. 2월 ∼89. 4월 보령 제약 개발부


-글- 김재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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