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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에 가면 오만 가지 상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데 황금손은 음식에 관심이 많은 까닭에 반드시 거리의 먹거리들을 둘러보는 것이 습관처럼 되었습니다.


음식들... 그 중에서도 거리의 음식들은 그 나라 사람들의 역사이자, 정신과 문화라고도 할 수 있기에 더  정겹습니다.


거리의 음식들을 살피다보면 그 나라의 특산물들을 금방 파악할 수 있어서 식품 사업을 필생의 업으로 삼아온 황금손에겐 사업 아이템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미얀마 양곤의 차이나타운 야시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립니다.


우리나라와는 닮은 듯, 다른 점은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서도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중략 


출산절벽을 해소하는 일에 인생을 건 황금손입니다.


꼭 이루겠습니다.


유튜브 "배대열의세상만사"는 세상의 새벽을 깨우는 자명종입니다.


배대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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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9 16: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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