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병(亡國病)이라고도 불리는 당뇨병이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 국민총의료비는 300조 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국방예산의 5배를 넘어서는 천문학적인 수치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담을 안기는 항목이 당뇨병의 치료비입니다.

당뇨병이 나라의 기둥뿌리를 흔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병은 걸렸더라도 당장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등골을 휘게 만들기 때문에 더 무서운 병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의 건보재정이 파탄날 것으로 예상하는데 당뇨병에서 기인하는 부분이 절대적일 것으로 추산하는 황금손의 의견에 이론(異論)을 제기하실 분이 계시는지요?

당뇨병, 이대로는 안 됩니다.

황금손은 출산절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출산강국으로 거듭나게 할 각오를 다집니다.

유튜브 "배대열의세상만사"에 힘을 실어주시면 황금손은 큰 힘을 얻습니다.

배대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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