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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로 젊은 난청인들을 사로잡은 뉴톤보청기
  • 기사등록 2021-04-18 03:05:21
  • 기사수정 2021-04-19 1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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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품의약신문=김재하 기자] 보청기라고 하면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선천성, 후천성의 영향으로 난청이 생기면서 보청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귀로 소리를 듣는 것은 의사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귀에 이상이 생길 경우일상생활이 불편해질 뿐 아니라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귀에 소리가 들어오면 소리는 귀의 청각기관인 외이와 중이, 내이를 거쳐서 뇌에 전달되고 이때 울리는 소리를 인식하게 되며 소리를 전달하는 경로인 외이, 중이, 내이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소리가 뇌에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것, 이를 난청이라고 한다.

난청은 노화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머리 충격, 장기적인 소음 노출, 심장병, 바이러스 감염, 유전적 질병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신생아 난청도 생길 수 있어서 나이를 불문하고 난청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난청이 지속된다면 언어장애에 치매로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이 잘 들리지 않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는 검사를 통해서 난청의 유무를 확인하고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 난청이 온 경우 보청기를 끼면서 생활의 불편함도 덜고, 신경장애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 새로운 귀가 되어주고 오랫동안 착용해야 하는 것인 만큼  보청기 구매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보청기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뉴톤보청기 추천드리는 바이다. 뉴톤보청기를 방문하면 난청의 상태, 귀의 모양 등에 따라서 개인 맞춤으로 보청기를 골라볼 수 있다. 보청기에 대해서 잘 몰라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으로 부담없이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고를 수 있다.

보청기를 하게 되면 귀에 낀 보청기가 보이는 것이 신경쓰여서 착용을 꺼리는 이들도 많은데 고막형 보청기,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등은 작으면서도 깊게 착용할 수 있고, 눈에 띄지 않아서 학생들이나 젊은층도 마음 편히 착용할 수 있다.

뉴톤보청기는 보청기국가지원을 통해서 무료 보청기를 신청할 수도 있다. 청각장애 2급~6급, 정부지원금 131만원 기준의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무료로 보청기 국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청각장애인의 경우도 보청기 국가지원으로 9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톤보청기 유문현 대표이사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적극적이며 시대에 맞는 신제품을 내놓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뉴톤보청기는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계시는 난청인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대한식품의약신문 김재하 기자

by6677@naver.com






뉴톤보청기 유문현 대표이사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적극적이며 시대에 맞는 신제품을 내놓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뉴톤보청기는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계시는 난청인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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