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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종 지역, 18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제한 완화
  • 기사등록 2020-07-13 10:59:47
  • 기사수정 2020-07-13 14: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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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품의약신문=김학용 기자] 개발의 중심지로 우뚝 선 춘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춘천은 지금 2021년 7월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코리아가 있는 하중도 개발에 이어 상중도, 위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춘천 케이 클라우드 파크)이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춘천의 건축물 층수 제한이 완화되고 있다는 것도 중요한 포커스가 되고 있다.
춘천 2종 지역에는 18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제한이 완화되었고 온의지구에는 주상복합 49층까지 지을 수 있다. 또한 강원도내 관광단지에는 층수 제한 없이 짓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지역은 춘천시 사농동의 98평  2필지와 춘천 신북읍 천전리 71평으로서 빌딩, 상가토지, 오피스텔, 편의점, 약국, 의료시설, 종교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2종 주거지역이다. 이 지역은 이미 형성된 상권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곳으로서 소양강 조망권이 있는 곳이다. 개발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지역이 지역발전의 핵심지역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전화(지주) : 010-5395-6044, 010-7557-2345


김학용 본지편집국장  hykim75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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