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식품의약신문=장경욱 기자] 황토 암반수에서 솟아나는 자연 미네랄로 김용수 대표는 대중의 건강을 지키며 생수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미네랄 중 규소(실리카Si)의 효능은 알츠하이머 병을 예방해주는 등 미국에서는 톱스타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자주 애용하는 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인은 면역력 저하와 각종 질병과 성인병에 노출된 나머지 양질의 물이 요구되는 만큼, 미다수는 이를 겨냥해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에 상해지사를 교두보에 두고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중국 진출로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작년 12월에는 중국측 유꾸왕 그룹과 상호 간의 협의 후 우선 2컨테이너를 선주문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매월 10컨테이너를 상해로부터 중국 전역으로 판매시킬 전망이다.
한편, 미다수는 대한식품의약신문이 지정한 공식 추천업체 생수로서 국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한 시기에 생필품으로서 늘 우리에게 필요한 물은 없어서는 안되는 가운데, 청정자연에서 뽑아낸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미다수는 국민들이 애용하는 생수로서 적격이라 할 만하다. 미다수는 공인 기관에 성분을 의뢰한 결과 인체가 필요로 하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셀레늄, 아연, 요오드, 인, 크롬 등이 많다고 한다. 더욱이 뼈고밀도 향상과 함께 천혜의 약알카리수로 인체 노화를 예방하는 가운데 규소 성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기본요소이자 매우 중요한 만큼 미다수는 대한민국 식약처 인정 및 미국 FDA인증 그리고 대한민국 아토피협회가 추천한 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김용수 대표는 미다수에 일본측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이곳의 수출에 대해서도 긍정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1세기는 자원의 시대가 기름에서 물로 바뀌면서 앞으로 물에 대한 중요성과 시장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미다수는 ‘대한민국 연예인 선호도 1위’에 달음질한다는 포부로 좋은 물 만들기에 열의를 더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다수가 전국민의 생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생수 지도를 바꿀 소망을 꿈꾸고 있다. 누구나 건강을 위해 생수를 마시길 바라는 김용수 대표는 국내외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등 2019년 10월 24일에는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4회 UN평화모델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주)나이스픽글로벌 “미다수” 김용수 대표
장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