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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우리의 대응방안」 금요 브라운백 세미나 개최 - 1월 31일(금)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 기사등록 2020-01-30 0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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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품의약신문=김재하 기자] 국회미래연구원 박진(朴進) 원장은 국회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31일(금) 11시 4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간담회실에서 ‘금요 브라운백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선일보의 유용원 기자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용원기자는 현재 조선일보 기자 및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육해공군 정책자문위원, 한국방위산업학회 대외협력위원, 항공소년단 이사등을 역임하였다. 국방부 출입한 현직 최장수 국방분야 담당 기자이며 조선일보 창간 이래 최다 사내 특종상을 기록하였다.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은 6차례의 핵실험과 화성-14·15형 등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으로 핵탄두로 미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특히 지난해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초대형 방사포 등 이른바 ‘신종무기 4종 세트’로 한·미 미사일 방어망을 피해 남한 내 한·미 주요 목표물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에 대해 ‘핵무장선택권’ 전략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by6677@naver.com



국회미래연구원 박진(朴進) 원장은 국회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31일(금) 11시 4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간담회실에서 ‘금요 브라운백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선일보의 유용원 기자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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