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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기한 변조 등 수입 소분 '과·채가공품' 회수 조치
  • 기사등록 2018-11-20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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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소분업체인 케이티바이오팜(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동결건조 링곤베리 분말' 제품이 유통기한이 변조돼 판매된 사실과 경동물산(서울 동대문구 소재)의 '동결건조 링곤베리 분말' 제품의 표시기준(제조원 미 표시 등) 위반 사실 등을 확인하고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분원이 '케이티바오팜'인 유통기한이 2019년 12월 6일인 제품과 '경동물산'인 제조일자가 2017년 2월 3일인 제품으로 두 제품은 방사능 세슘도 각각 기준(134Cs+137Cs 100 Bq/kg이하)을 초과해 검출(104, 188 Bq/kg) 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과 해당 제품이 회수될 수 있도록 했으며,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을 통해 유통기한 변조(임의연장) 행위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엄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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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0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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